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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3-19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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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강의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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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(회장 박석무)에서는 6일 17시부터 광주 청명회관연회실에서 30여명의 명사들이 모여 수은강항선생기념관건립추진토론회를 개최했다.
흑산도홍어풀세트를 최형주5.18무안목포지회장 / 전 목포시의회의장, 영광대마막걸리 청주와 탁주 6박스(20병/1박스당)영광대마할매막걸리공장 정덕진대표가 준비해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.
이날 김영용4.19문화원장과 탁인석봉화포럼상임의장이 환영사로 격세지감이 드는 수은강항선생기념관건립에 대해 설명하며 직손인 강지원변호사를 환영해 맞이한다며 박수를 유도했다.
인사말에 나선 강지원변호사는 오늘의 토론회가 참으로 감격스럽고 후손으로서 부끄러운 생각이지만 이 지역의 명사들이 힘을 모아 협력해 주신다면 앞장서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.
짧은 10분강의를 통해 김덕진 광주대교수(호남학회장)는 ‘호남역사와 문화유감’의 주제로 수은강항선생의 선비정신과 일본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.
노희관명예교수는 노학자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이지역의 의병들이 온 몸을 던져 구국대열에 나선 현장인 영광 수성사를 거론하며 역사와 문화를 연계한 수은 강항선생을 강조하기도 했다.
대미를 장식하는 입장에서 강원구진주강씨광주전남종회장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의 선비로 애국애족하는 인물하면 수은강항선생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강조해 말했다.
6시부터는 만찬연 시간으로 최형주 5.18목포무안지회장과 최운용5.18상임고문의 건배제의로 한껏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.
한편, 이날 토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영광군에 전달하고 20일이후 영광군과 심도 있는 기념관건립에 대한 용역비를 집행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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